연예뉴스

'칸 초청만으로도 배우로서 즐거운 일' 송강호[포토]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배우 송강호가 10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영화제 수상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일본인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감독을 맡고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 초호화 배역으로 화제를 모으로 있다.
2022.05.10.
용산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16521549510337.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1761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