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 프렌치 메종 '로저 비비에' 韓앰버서더 선정[공식]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896
본문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파친코’ 배우 김민하가 패션 브랜드 프렌치 메종 ‘로저 비비에(Roger Vivier)’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로저 비비에는 9일, “올해 가장 강렬한 데뷔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배우 김민하를 한국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는 소식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앰버서더 프로필 화보에는 로저 비비에를 대표하는 ‘비브 쇼크 백’과 ‘비브 고 스니커즈’를 패셔너블하게 선보였으며, 로저 비비에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러닝 슈즈 ‘비브 고 스니커즈’가 김민하와 스포티하면서도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어 눈길을 끈다. 로저 비비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라르도 펠로니(Gherardo Felloni)는 “김민하의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예술적 조예 그리고 아름다움과 맞닿아 있어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김민하는 그만의 매력적인 마스크로 로저 비비에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t16@sportsseoul.com 사진 | 로저 비비에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