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비연예인 연인과 7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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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지 지인과 소규모로 결혼식"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7월 결혼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해리가 오는 7월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히며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85년생인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등 많은 곡으로 사랑 받았다. 다비치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발매한다. kafka@tf.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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