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이정재X정우성, 칸에서 화제 몰고다닌 두사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036
본문
![]() 영화 '헌트'의 이정재, 정우성. 사진=칸영화제 공식 계정 영화 '헌트'의 이정재와 정우성이 프랑스 칸에 입성해 해외 팬들과 만났다.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공식 포토콜이 19일 낮 12시 20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영화 '헌트'의 이정재. 사진=칸영화제 공식 계정영화 '헌트'의 정우성. 사진=칸영화제 공식 계정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자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조우하는 이정재, 정우성의 조합에 국내외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칸 영화제에 간 영화 '헌트'의 이정재, 정우성.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칸 영화제에 간 영화 '헌트'의 이정재, 정우성.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포토콜에 등장한 이정재와 정우성은 해외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유쾌하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해외 취재진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하며 두 사람에게 포즈를 요청했다. '헌트'는 제75회 칸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칸 영화제에 간 영화 '헌트'의 이정재.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칸 영화제에 간 영화 '헌트'의 정우성.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