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티빙 오리지널로 부활…신동엽·김이나·코쿤·비비 합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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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그린라이트 열풍’을 일으켰던 ‘마녀사냥 2022’가 티빙 오리지널로 돌아온다. 티빙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연애 상담 예능 ’마녀사냥‘이 7년 만에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마녀사냥 2022‘의 진행은 개그맨 신동엽, 작사가 김이나, 작곡가 코드 쿤스트, 가수 비비가 맡는다. 19금 토크의 제왕으로 통하는 신동엽을 주축으로, MZ세대에게 각광받는 스타들이 함께한다. 김이나는 예리한 분석과 성숙한 공감, 코드 쿤스트는 필터 없는 입담, 비비는 거침없이 솔직한 매력을 담당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마녀사냥 2022‘ 제작진은 “개성 강한 4인 4색 MC들이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며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면서 “수위를 넘나드는 화끈하고 솔직한 19금 연애 토크와 새롭고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마녀사냥 2022‘는 올 여름 티빙에서 공개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각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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