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노상현 "들뜨는 마음 견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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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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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노상현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배우 노상현이 '파친코'의 선한 선교사 이삭 역과는 또 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에스콰이어가 배우 노상현과 함께 한 2022년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노상현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파친코'에서 화제를 모은 선자와 이삭의 로맨스에 대해 그는 "선자와 한수의 관계와 달리 정신적인 연대에서 출발해 감정이 피어오르고 육체적인 관계로 흐른다. 또 노상현은 이삭의 '말을 예쁘게 하는 점'을 닮고 싶으며 생각이 많다는 점을 자신과의 공통점이라고 꼽았다. 배우 노상현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모델 활동에서 시작해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파친코'를 통해 배우로서 주목받게 된 노상현은 "들뜨는 마음을 견제하려고 한다. 이외에도 무명 시절부터 지금까지 마음가짐의 변화, 차기작에 대한 기대, 성장기와 '이기자' 부대를 간 이유 등을 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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