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김윤진→이주빈, 남북 합동 대응팀과 인질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655
본문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윤진 스틸. 사진=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남북 합동 대응팀과 인질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시리즈다. 25일 공개된 사진은 남북 합동 대응팀의 긴장된 모습과 인질들의 공포 서린 얼굴이 대비돼 강도단이 점거한 조폐국의 긴박한 상황과 그 안에서 벌어질 예측 불허한 전개를 궁금하게 한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윤진 스틸. 사진=넷플릭스 김윤진은교수의 치밀한 계획을 막아서는 남측 협상 담당자 선우진으로 변신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성오 스틸. 사진=넷플릭스'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성오 스틸. 사진=넷플릭스 김성오가 사건의 빠른 해결을 위해 무력 진압을 주장하는 북측 특수요원 출신 차무혁을 연기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박명훈 스틸. 사진=넷플릭스'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박명훈 스틸. 사진=넷플릭스 박명훈은 한반도 통일 조폐국의 국장 조영민 역을 맡았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주빈 스틸. 사진=넷플릭스'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주빈 스틸. 사진=넷플릭스 사상 초유의 범죄를 일으킨 강도단과 치열한 두뇌 싸움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남북 합동 대응팀, 생존을 향한 강한 본능으로 반전을 꾀하는 인질까지, 원작 캐릭터에 한국의 정서와 특수한 상황을 입힌 캐릭터들이 빚어낼 이야기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세계관을 기대하게 한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오는 6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