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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토록 바람직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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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바람직한 성장 행보다.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그릴 '흑화 서사'는 어떤 모습일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5월9일 4집 미니앨범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컴백한다.
신보에는 첫 이별 후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통해 자신은 물론 세상을 알아가는 소년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는 이별로 인한 혼란·슬픔·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녹였다.
전작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TXT가 ‘첫 이별 후 흑화한 소년’으로 성장한다"고 전했다.
이는 혼란과 증오를 뜻하는 메스(MESS)와 헤이트(HATE)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클립에서 확연하게 나타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ESS 버전을 통해 뒷골목에서 방황하는 소년의 모습을 그렸고, HATE 버전을 통해서는 깨진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는 등 한층 더 격렬한 소년의 감정을 그렸다.
특히 반항기 넘치는 모노톤의 센슈얼 룩과 훤칠한 피지컬이 드러나는 블랙 레더 소재의 바디 컨셔스 룩으로 소년의 거친 움직임을 강조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 시리즈를 통해 소년의 성장 서사를 탄탄하게 풀어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해 왔다.
‘혼돈의 장: FREEZE’로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습격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얼어버린 소년의 모습을 그렸고,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로는 사랑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거나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소년의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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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0X1=러브송(LOVESONG)’과 ‘LO$ER(루저)=LO♡ER(러버)’로 무너진 세상 속 유일한 구원인 너를 사랑한다고 가슴 절절한 외침을 남겼고, 세상의 시선으로는 루저(패자)처럼 보일지라도 너에게만은 러버(연인)가 되겠다는 로맨틱한 고백을 노래했다.
곡의 메시지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과 애절한 표정 연기, 뮤지컬을 보는 듯한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강렬하게 공명했다.


전작에서 입증한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과 메시지 전달력은 첫사랑에서 첫 이별로 한 단계 성장한 소년의 스토리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콘셉트 포토와 클립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그들만의 방식으로 해석할 ‘첫 이별’에 기대가 모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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