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대전]'복무하라'→'안테벨룸', 매운맛VS순한맛…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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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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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선택지를 넓히는영화들이 등장한다. 23일 한국 영화관을 활기차게 만들 영화들이 개봉한다. 매운맛 로맨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VS 순한맛 로맨스 '시라노'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시라노' 포스터.새해 이후로맨스 불모지였던 국내 영화관에 이른 봄바람이 찾아온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는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 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 분)과의 만남을 겪으며,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는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중국의 소설가이자 28년을 군인으로 산옌렌커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개봉을 애타게 기다렸을 뮤지컬 영화 '시라노'(감독 조 라이트) 역시 텍스트가 원형이 된다. 영화 '시라노'는 사랑을 대신 써주는 남자 시라노(피터 딘클리지 분)와 진실된 사랑을 원하는 여자 록산(헤일리 베넷 분), 사랑의 시를 빌려 쓴 남자 크리스티앙(켈빈 해리슨 주니어 분)의 대필 편지로 시작된 엇갈린 로맨스를 담아낸다.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 넘버는 물론, 발레 동작을 이용한 우아한 춤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영화는한 편의 예술을 보는 기분이 들게 만든다. 매운맛 스릴러'안테벨룸' VS 순한맛스릴러 '나이트메어 앨리' 영화 '안테벨룸', '시라노' 포스터.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 겨울에 오는 추위가 이렇게 반가울 수 없다. 포스터부터 공포심을 자극하는 '안테벨룸'은스릴러 장르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모든 장면이 열쇠가 되기 때문에 영화사들이 나서서 스포일러를 엄격하게 차단할 정도. 이에 한국에서도 개봉 전 관람 포인트나 알고 보면 재미있는 사실 등을 모두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94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에 올라 이목을 끄는'나이트메어 앨리'는수려한 외모와 현란한 화술을 가진 '스탠턴'(브래들리 쿠퍼 분)이 유랑극단에서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터득해 뉴욕 상류층을 현혹하며 점점 더 위험천만한 욕망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특히러닝타임 내내 휘몰아치는 긴장감과 숨을 조여오는극강의 서스펜스는 관객의 모든 예측을 비껴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모든 영화는 영화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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