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케플러' 무대영상, 카메라 감독의 노고에 팬들은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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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 인턴기자] 요즘 음악방송 카메라 감독들의 열일 덕분에 팬들은 행복하다. 한 음악방송에서 아이돌 멤버별 고화질 개인 직캠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를 집중적으로 볼 수 있고, 무대 전체를 담은 영상에선 보지 못한 모습을 재발견할 수 있다. 이후 카메라 감독들은 팬들의 마음을 잘 잡아내고자 노력하며 무대영상을 발전시키고 있다. 최근 음악방송 카메라 감독들의 애정이 가득 담긴 앵글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무 동선이 복잡하기로 유명한 신인 그룹 ‘케플러’의 ‘와다다’ 무대를 깔끔하게 찍은 SBS ‘인기가요’의 카메라 앵글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와다다’ 무대는 초반부에 빠르게 바뀌는 안무 대형이 있어 보통 전체가 잘 보이도록 찍거나 파트가 많은 멤버를 중심으로 보여줬다. 하지만 열정 넘치는 SBS ‘인기가요’ 카메라 감독은 달랐다. 안무를 전부 숙지한 듯한 움직임과 안무 포인트를 깔끔하게 잡아주는 노련함으로 역대급 무대 영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룹 아이브의 ‘ELEVEN(일레븐)’ 무대 영상도 빠질 수 없다. 카메라 감독의 끝없는 줌인은 그룹 아이브의 멤버 ‘이서’의 일명 ‘뵤’짤을 탄생시켰다. 짤의 주인공 ‘이서’도 카메라 초근접샷에도 당황하지 않는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해당 무대 영상은 40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SBS에서 공개한 촬영 비하인드 영상 속에서 카메라 감독이 카메라를 들고 가수들과 함께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케이팝을 완성해주는 분들이다’, ‘숨은 노고를 알 수 있었다. 무대 영상 보며 감탄 중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요즘 음악방송 영상은 어지럽지 않게 깔끔하게 안무 중심으로 담아내는게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트렌드가 자리잡기까지 영상에 담긴 카메라 감독들의 수많은 연구와 노력이 뒷받침됐다. SBS의 ‘인기가요’ 외에도 유튜브 ‘스튜디오 춤’,‘땡깡’ 등을 통해 카메라 감독들의 노력이 세상 밖에 드러나고 있다. 세상 밖에 드러난 그들의 열정에 팬들은 감사하고 있다. mj98_24@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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