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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 김하늘·이혜영·김성령 물러섬 없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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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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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 김하늘, 이혜영, 김성령이 물러섬 없는 승부를 벌인다.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연출 노도철, 극본 신광호·이춘우) 측은 7일 세 여자의 살벌한 신경전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차 티저 영상에는 생방송 무대를 준비하는 우현(김하늘 분), 모란(이혜영 분), 옥선(김성령 분)의 모습이 담겼다.
우현은 스태프들의 분주한 손길 속에서 감각을 곤두세운 채 준비에 여념이 없다.
경직된 표정과 "난 이제 물러날 곳이 없어. 이젠 내가 원하는 거 가질 거야"라는 그의 말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붙잡으려는 간절함과 각오를 보여준다.


'킬힐' 2차 티저. 사진=tvN

옥선은 완벽히 상반된 분위기다.
스태프들에게 웃음까지 지어 보이는 여유로운 모습에서 왜 부동의 톱을 유지하는 완판 여왕인지 짐작케 한다.
그러나 "인생은 언제나 내 뒤통수를 갈기러 올 준비를 한다니까"라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는 옥선의 반격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조금의 시선도 두지 않고 있지만 두 경쟁자는 온통 상대에게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을 깨고 들어서는 모란의 존재감이 흥미롭다.
"넘어서는 안 되는 선? 그걸 왜 네들이 정해?"라며 자신을 둘러싼 룰마저도 기꺼이 부술 준비가 된 모란의 등장에 세 사람의 텐션은 한순간 달라진다.
각자의 욕망을 위해 뜨겁게 부딪치고 날카롭게 맞설 세 여자의 전쟁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하늘은 꿈틀대는 욕망으로 UNI 홈쇼핑 톱 쇼호스트 자리를 노리는 우현을 맡아 변신한다.
'나쁘지 않은'이라는 수식어에 갇혀 삶에 정체에 놓여있던 그는 정상으로 가기 위해 흑화를 시작한다.
평사원에서 UNI 홈쇼핑의 부사장이 된 신화의 주인공 모란은 이혜영이 맡았다.
빼어난 능력으로 자수성가 신화를 쓰며 정상을 향하던 모란은 그의 마지막 계획을 성사시키기 위해 판을 꾸미기 시작한다.
태생부터 하이클래스이자 UNI 홈쇼핑의 간판 쇼호스트인 옥선은 김성령이 연기한다.
인품과 명예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이지만 사실 그 속은 곧 스러질 모래성처럼 공허한 인물이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오를수록, 더 높을수록 탐하고 싶어지는 욕망과 권력을 둘러싼 세 여자의 뜨겁고도 격정적인 이야기다.
오는 23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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