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임' 팬덤, 이세영 "주체적 캐릭터 좋아해. 내가 보고싶은 인물 연기"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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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인기리에 종영한 MBC금토극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핫스타로 떠오른 배우 이세영이 청춘스타의 발랄한 매력이 풍기는 데님화보로 돌아왔다. 패션매거진 보그코리아 는 19일 ‘Clever & Clover’라는 주제로 이세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강단 있는 캐릭터들을 많이 맡아온 것 같다는 질문에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가 생각해 보면 작품 속 인물이 주체적일 때가 많다.
배우 일을 이어가는 원동력에 대해서는 “좋아하고 더 잘 하고 싶은 마음과 팬들 생각"이라며 “팬이 엄청 많진 않지만 가족처럼 여긴다. 그에게 연기는 점점 더 어려운 단계를 깨나가는 게임과도 비슷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다섯살이던 1997년 SBS'형제의 강'으로 데뷔한 이세영은 아역에서 성인역까지 꾸준히 잘 성장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실존 인물인 궁녀 성덕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정조(이준호 분)와 덕임의 어린 시절 인연과 성장기, 두번의 승은 거부에 이어 마침내 의빈 성씨에 오르는 과정을 그려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정조가 가장 사랑한 여인으로 역사에 기록된 의빈 성씨는 후궁이 된지 5년만인 1786년 서른 세살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실화라서 더욱 가슴시린 이야기를 뛰어난 연기력과 수려한 영상으로 담아낸 '옷소매 붉은 끝동'은 17.4%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한편 이세영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2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보그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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