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주연 '자백' 우디네 극동영화제 폐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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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자백'이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자백'(감독 윤종석)은 세계 3대 판타스틱 국제영화제이자 포르투갈 최고의 영화 축제인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 주간 부문 최고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우디네 극동영화제(Udine Far East Film Festival) 폐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최고 각본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22일 개막해 30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1987' '범죄도시' 등 한국 영화를 소개해왔다.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는 "플롯 트위스트와 반전을 통해 보는 이들의 판단을 구성하고 파괴하기를 반복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영리한 작품이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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