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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드라이브 마이 카'→'레벤느망'…시상식 휩쓴 영화 3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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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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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영화 3편을 공개한다.


▶'드라이브 마이 카'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사진=왓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20일 오후 5시부터 공개된다.
작품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국제장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돼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제74회 칸영화제에서는 각본상, 제79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27회 크리틱스초이스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45회 일본아카데미 8관왕 등을 차지했다.


일본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 후보로 오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드라이브 마이 카'로 죽은 아내에 대한 상처를 지닌 연출가 겸 배우 가후쿠가 그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와 만나 삶을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 소설이 원작이다.


▶'레벤느망'

'레벤느망' 포스터. 사진=왓챠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레벤느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촉망받던 미래를 빼앗긴 대학생 '안'이 시대의 금기로 여겨지던 일을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월', '부끄러움', '칼 같은 글쓰기' 등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낸 프랑스 현대 문학의 거장 아니 에르노의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내밀한 이야기, 오드리 디완 감독의 절제된 연출, 극한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티탄'

'티탄' 포스터. 사진=왓챠

제74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영화제, 시체스영화제, 런던국제영화제 등에서 파란을 일으킨 '티탄'은 왓챠에서 독점으로 공개됐다.


공포 영화 '로우'로 지난 2016년 칸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그는 1993년 '피아노'로 황금종려상을 공동 수상한 제인 캠피온 감독 이후 28년 만에 황금종려상을 차지한 역대 두 번째 여성 감독이기도 하다.


'티탄'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여성이 기이한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다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던 슬픈 아버지와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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