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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덤' 개봉 코앞인데…에즈라 밀러, 워너브러더스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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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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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거듭된 논란으로 퇴출 위기에 놓였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와 DC 임원들이 에즈라 밀러의 폭행 사건을 두고 모든 프로젝트를 일시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배우 에즈라 밀러. 사진=뉴스1

에즈라 밀러는 DC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에서 제외되며, 오는 13일 개봉을 앞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홍보 일정 참석도 보류하게 됐다.


지난 3월 에즈라 밀러는 하와이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체포됐다.
그는 보석금 500달러를 지불하고 풀러낸 뒤에도 신고자들을 찾아가 협박해 접근금지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술집 난동 사건은 이번 사건이처음이 아니다.
2020년에도 팬임을 밝힌 여성의 목을 조르는 등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논란을 빚었다.


워너브러더스와 DC가 강력한 제재를 보인 것은 윌 스미스의 아카데미 폭행 사건 여파로 보인다.


워너브러더스가 배급을 맡은 '킹 리차드'에 출연해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윌 스미스는시상식 도중 아내를 조롱한 크리스 록을 폭행했다.
전세계 생중계로 전해진 윌 스미스의 폭력적인 행동은 거센 비판을 받았으며 아카데미 회원직을 내려놓는 사태까지 이어졌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DC 솔로 무비 '더 플래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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