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25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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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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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CJ ENM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이하 OTT) 티빙 투자 확대를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외부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티빙은 2,5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증자 후 티빙의 기업가치 약 2조 원은 7개월 만에 약 6배가 늘어난 수치다. 티빙 MAU 증가 추이 티빙은 최근 전략적투자자(SI)인 바이아컴CBS(ViacomCBS) 산하 제작사 파라마운트 (Paramount)로부터도 700만 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바이아컴CBS는 경쟁력 높은 K콘텐츠 확보를 위해 이번 티빙 지분 투자 외에도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은 '욘더' 등 총 7편의 티빙 오리지널 제작에 공동투자자로 참여한다. 티빙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가속화하고, 빅데이터 등 IT 경쟁력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티빙의 투자 확대는 CJ그룹이 지난해 11월 중기비전을 선포하면서 플랫폼을 비롯한 4대 성장엔진에 3년간 10조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계획과 맞닿아있다.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 양지을 티빙 대표. CJ ENM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티빙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차별적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콘텐츠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공격적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티빙의 All things for every fandom의 가치를 글로벌로 확장해 가는 중요한 터닝포인트"라며, "2022년부터 오리지널 시리즈 대거 공개와 예능 강자의 면모를 더욱 드러내며 K콘텐츠를 통한 미래 성장 가치를 지속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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