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을 위한 도움닫기"…트레저의 패기 넘치는 '직진'이 시작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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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올해 YG의 첫 주자이자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그룹 트레저(TREASURE)가 2022년 거침없는 ‘직진’을 예고했다.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15일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1년여 만에 돌아온 트레저 최현석은 “밤잠을 설쳤다. 너무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다”라고, 방예담은 “팬들에게 새 앨범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레고 이전보다 더 좋은 노래, 더 좋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올해 YG 소속 가수들 중 첫 번째 컴백 주자로, 팬들의 기대도 쏠리고 있다. 지훈은 “생각지도 못했던거라 잘 할 수 있을까 부담과 걱정이 많았지만 기대도 많이 한다는 걸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은 1차 예약 선주문만 60만장을 기록하며 트레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훈은 “짧지 않은 공백기가 있다 보니 예상하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희의 컴백을 기다려주셨구나 느껴 기뻤다. 저희에 대한 신뢰와 기대라 생각한다. 그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타이틀곡 ‘직진(JIKJIN)’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타격감이 질주하는 곡이다. 한층 더 패기 넘치는 가사와 트레저의 음색이 돋보인다. 최현석은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 모두 ‘이 노래가 아니면 안되겠다’고 느꼈다”고, 소정환은 “저희에게 딱 맞는 옷을 찾은 느낌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현석은 ‘직진’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YG스럽다’, ‘이게 바로 트레저다’라는 느낌의 곡이다. 1년만 컴백인 만큼 임팩트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뮤직비디오의 스케일도 초호화다. 타이틀곡 ‘직진’ 뮤직비디오에 5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이는 블랙핑크 등 대형 가수급 컴백에나 소요되는 비용인 만큼, YG가 트레저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준규는 “슈퍼가 옆에서 춤을 췄는데, 차에 흠집이 날까봐 걱정됐다. 지금까지 무대 중에 가장 스릴이 넘쳤다”며 웃었다.
이번 앨범에는 강렬한 힙합부터 세련된 이지리스닝 팝, 알앤비, 발라드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들의 높은 앨범 참여도가 눈에 띈다. 최현석과 요시, 하루토는 이번에도 타이틀곡 ‘직진’을 비롯해 여러 수록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고, 최현석은 ‘BFF(Friend Forever)’ 작사, 작곡에도 힘을 보탰다. 방예담 역시 ‘다라리(DARARI)’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훈은 “이번 앨범은 트레저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 도움닫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돌아온 트레저가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성과로는 ‘음악방송 1위’를 꼽았다. 방예담도 “상상을 정말 많이 한다. 한 번은 소감까지 준비하기도 했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현실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YG엔터테인먼트의 보물로 데뷔 때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트레저는 오는 4월 서울 올림픽홀에서 데뷔 후 첫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트레저는 데뷔 첫 콘서트인 만큼 그에 걸맞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일찌감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현석은 “매일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팬 분들께 보여주고 싶은 무대가 너무 많다. ‘직진’은 물론이고 이번 앨범의 수록곡도 모두 준비하고 있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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