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더보이즈 큐 "22년 저희가 다 잡아먹겠습니다!"[설특집X호랑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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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가 밝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1년은 여러모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K팝은 전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그 어느 해보다 빛난 한 해였다. 그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는 1998년생 호랑이띠 스타들은 지난 23일 서울가요대상 무대에서도 빛을 내며 기분좋은 임인년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 호랑이띠 스타는 대상의 주인공인 NCT127의 정우, 본상을 수상한 더보이즈의 주연 케빈 뉴 큐, 그리고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쥔 오메가엑스의 젠이 있다. 자신들의 해를 맞은 만큼 호랑이의 기운을 타고난 이들은 기분 좋은 설렘을 안고 2022년 새로운 발을 내디녔다. 올해 더 큰 날개를 펼칠 호랑이띠 스타들에게 직접 새해 소망과 올해 각오 등을 들었다.
Q. 1998년생이다. 호랑띠의 해를 맞이하는 기분은 NCT 127 정우 “호랑이의 해를 맞아 제가 호랑이띠인 만큼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호랑이의 기운으로 올 한 해도 힘차게 보내겠다!” 더보이즈 주연 “20년 넘게 호랑이 띠인줄 알고 지냈는데 1월생이라 소띠였더라. 엄청난 충격을 받고 띠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지만 (웃음) ‘소랑이(소+호랑이)’라는 애칭이 생겨서 좋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의 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 예정이다. ” 더보이즈 케빈 “캐나다에서 살다 와서 (띠 문화에) 익숙하지 않다. 저의 해. 호랑이의 해를 처음으로 겪어봐서 신기했다. 올해 처음 겪는 호랑이의 해, 저의 해가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 더보이즈 뉴 “큰 감흥이 없었는데 팬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괜히 잘 될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공짜로 들어온 복 같다. ” 더보이즈 큐 “올해는 호랑이띠의 해인만큼 호랑이처럼 모든 걸 다 잡아먹겠습니다! 더 기운을 받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스펙트럼도 더 넓히겠다. ” 오메가엑스 젠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서 오메가엑스가 한 건 했으면 좋겠다. 좋은 의미로의 사고를 치고 싶다. ” Q. 지난해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NCT 127 정우 “정규 3집 활동을 하면서 팬 여러분들께 저희 음악을 다양하게 들려드렸고, 오프라인 콘서트로 팬분들과 정말 오랜만에 직접 만났던 일이 정말 뜻깊었다. ” 더보이즈 주연 “저희 아마 모두 같을 거다. 팬콘서트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 더보이즈 케빈 “소리를 지르고 싶었을 텐데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덕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오신다는 거 자체가 큰 의미가 있던 공연이었다. ” 더보이즈 뉴 “거의 2년 만에 만나는 거라서 못 만나는 대신 화면에서 보여질 정도로 에너지를 주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다. ” 더보이즈 큐 “코로나19로 팬들을 만나지 못하고, 무대에 설 때도 공허함이 있었다. 관중 없이 무대를 하니 이 일에 대한 혼란도 있었다. 하지만 대면 콘서트를 통해 예전의 꿈을 되찾은 느낌이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더비를 봐서 가장 행복했다. ” 오메가엑스 젠 “첫 번째 데뷔 쇼케이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때도 관중과 팬분들과 함께 했다. 무대를 설 수 있어서 기억에 더 남는다. ”
Q. 올해 설연휴 계획은 NCT 127 정우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연휴를 즐겁게 보낼 계획이다. ” 더보이즈 주연 “아직은 계획이 딱히 없다. 열심히 하고 (설 연휴는) 그때 가서 생각해봐야겠다. ” 더보이즈 케빈 “고향인 벤쿠버로 못 간지 3년 정도 됐다. 가족은 모두 캐나다 있고 친척들은 한국에 있다. 한 분씩 뵌 적은 있으나 코로나 이후로 못 봬서 아쉽긴 하다. ” 오메가엑스 젠 “작년 데뷔부터 꽉 채워서 달렸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조금 저희끼리 격리가 필요하지 않을까.(농담) 이번 설날엔 부모님과 함께 보내고 싶다. 재충전을 하고 살도 찌우고 싶다. ” Q. 올해는 ( )에게 어떤 한해가 됐으면 좋겠나 NCT 127 정우 “저 스스로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싶고, 배움과 도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 세계에 있는 시즈니들과 함께 공연으로 만나는 것이 목표다. ” 더보이즈 주연 “딱 한가지 있다. 작년보다 행복한 올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가 되고 나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이다. 그냥 행복이란 게 사소한 거에서 느낄 수 있고 많은 행복도 있을 수 있다. 그저 올해 더 느낄수 있길 바란다. ” 더보이즈 케빈 “서로의 좋은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는 시너지를 보여주고 싶다. ” 더보이즈 뉴 “모든 게 행복할 순 없겠지만 재밌었으면 좋겠다. 앨범을 내면서 팬분들과 소통도 하고 싶다. 그리고 무대하는 우리도 재밌었으면 좋겠다. (작년은) 저희를 보여줄 수 있는 게 한정적이었다. 이제 저희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올해는) 더 즐기고 싶다. ” 더보이즈 큐 “다들 느끼는 게 비슷한 거 같다. 올해는 겁먹지 말고 재밌게 사는 게 목표다. 그동안 걱정도 많고 겁도 많고 무서운 게 많았는데 다들 한번 사는 인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재밌게 살아가려면 더 당당해지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서 행복하게 살자’가 좌우명이자 목표다. 그런 (당당한) 저를 만나보고 체험해보고자 한다. ” 오메가엑스 젠 “작년보다 더 바빴으면 좋겠다. 2023년에 지난 2022년을 되돌아봤을 때 1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낄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
Q. 팬들에게 한마디 NCT 127 정우 “시즈니~ 올해는 호랑이의 해인 만큼 저에게 좋은 에너지와 힘찬 기운들 많이 받아 가셨으면 좋겠고, 작년보다 더 좋은 해가 될 수 있게 정우가 많이 응원할게요~!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더보이즈 주연 “지난해보다 더 행복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비들에게도 행복하고 정말 소중한 한해가 되도록 저희가 만들어 드릴게요!” 더보이즈 케빈 “‘덕분에’라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더보이즈가 있기에 더비가 있고 더비가 있기에 더보이즈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팬카페를 보면 더보이즈 노래 들으면서 ‘사소한 것들 덕분에 힘든 일을 극복했다’라는 글 보면 힘이 되는데 이번 한해는 (더비들이 저희의) 퍼포먼스를 직접 보시면서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길 바라요.” 더보이즈 뉴 “저도 행복한 한해가 되는게 큰 목표고, 제한이 없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또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그런 한해를 선물하고 싶어요.” 더보이즈 큐 “올 한 해를 소중하게 보냈다는 마음이 들도록 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소중한 추억과 마음들을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 오메가엑스 젠 “호랑이해를 맞이해서라기 보다는 항상 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살다보니 저보다 남의 눈치를 더 보게 되고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는데요. 저희처럼 타인에게 비춰지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팬들 역시 올해엔 조금더 더 본인을 살피고 자기를 더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 박진업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각 소속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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