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1월 2주 차 OTT pros&cons] '솔로지옥'·'좋좋소'·'리턴 투 호그와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23046954483.jpg

각종 OTT 서비스가 여기저기서 등장하고 있는 지금. 시청자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흥미로워 보이는 영화와 드라마가 넘쳐나지만, 하루 24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고민에 빠진 시청자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뉴스컬처가 2022년 1월 2주 차 주요 OTT 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 왓챠, 티빙, 웨이브 등) 속 '핫'한 콘텐츠의 장·단점을 전해드립니다.

넷플릭스 : '솔로지옥'

'솔로지옥'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솔로지옥'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연예인에 버금가는 외모를 가진 매력적인 출연진이 데이트하는 과정을 담았다.
지난해 12월 첫 회가 공개된 후 끊임없이 상승세를 그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 프로그램이다.


'솔로지옥'은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남녀가 만난다는 데이팅 프로그램의 기본 틀을 그대로 재현한프로그램이다.
일견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풍경과 출연진의 거침없는 매력 어필은 방송이 왜 크게 화제가 됐는지 단숨에 이해하게 한다.
'솔로지옥'은 아직도 핫하다.
지금 유행에 편승해도 늦지 않았다.


# 장점 : 출연진과 함께 설레고 함께 고민한다
- '솔로지옥'은 데이팅 프로그램에서 가장 재미있는, 설레고 고민하고 갈등하는 출연진의 심리가 잘 나와 있다.
누가 커플이 될지, 누군가 배신하지는 않을지, 손에 땀을 쥐면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 단점 : 그렇게까지 달달하지는 않다
- 출연진의 심리 상태가 잘 나타나지만, '솔로지옥'의 연애는 그렇게까지 달콤하고 순수하지는 않다.
이전에 데이트했던 사람과 다시 데이트할 수 없게 하는 등, 다양한 규칙이 개입하면서 출연진이 일편단심을 지킬 수 없게 마음을 흔들기 때문이다.


#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친구
- 데이팅 프로그램에는 연예인 패널들이 빠질 수 없다.
출연진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해설하고, 왜 서로 다른 입장이 됐는지 설명해 주는 과정 자체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4명의 MC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절친한 친구의 입담이 함께한다면 더 공감 가고 재미있는 시청이 되지 않을까.

# 왓챠 : '좋좋소' 시리즈

'좋좋소' 스틸컷. 사진=왓챠

'좋좋소'는 왓챠의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로, 한편 당 상영 시간이 채 10분이 안 되는 웹드라마다.
하지만 짧다고 해서 내용이 부실하거나 재미가 없다고 생각해선 오산이다.
'좋좋소'는 현실을 그대로 옮겨 온 듯, 디테일이 가득한 사무실에서 다큐멘터리를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합쳐져 매 회차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좋좋소'는 오는 18일 시즌 4를 공개할 예정이다.
웹드라마, 특히 코미디 장르가 시즌 4까지 이어진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좋좋소'의 재미를 증명한다.


# 장점 : 끊임없는 공감
- '하이퍼 리얼리즘'이라는 말이 이렇게까지 잘 맞아떨어질 수 있을까. 직장 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 단점 : 우울함에 우울함을 더할 수도
- 주인공 조충범(남현우 분)이 다니는 중소기업 정승네트워크의 낡은 사무실과 방음조차 안 되는 화장실, 생각 없이 툭툭 내뱉는 상사의 말을 들으면 과거의 아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수도 있다.


#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혼자
- 가족과 함께 '좋좋소'를 시청하면 의도치 않게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드라마 속 상황에 크게 공감하면 부모님의 걱정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친구나 애인과 함께 시청하면 의도치 않게 누구의 회사가 더 나은지, 나쁜지 비교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맥주 한 캔과 함께 혼자 마음을 삭혔듯, '좋좋소'도 혼자 시청하길 추천한다.


웨이브 : '해리포터 20주년 기념: 리턴 투 호그와트'

'해리포터 20주년: 리턴 투 호그와트' 포스터. 사진=웨이브

'해리포터 20주년: 리턴 투 호그와트'는 시리즈가 완결된 후 10년여 만에 만난 출연진·제작진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9와 4분의 3 정거장으로 모이는 출연진의 얼굴을 하나하나 볼 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해리포터 20주년 기념: 리턴 투 호그와트' 외에도 웨이브에는 '해리포터'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해리포터: 호그와트 토너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해리포터' 정주행이 끝났다면, '해리포터'와 관련된 부가적인 영상을 하나씩 섭렵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 장점 :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주역들
- '해리포터' 시리즈의 3인방, 다니엘 래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엠마 왓슨을 비롯한 아역 배우들은 영화와 함께 성장했다.
어른이 된 배우들이 말하는 어린 시절 이야기는 시리즈를 사랑했던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 단점 : 다큐멘터리입니다.

- '리턴 투 호그와트'는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다.
판타지 영화가 주는 볼거리와 스펙터클을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할 것이다.
또 시리즈에큰 애정이 없다면 다큐멘터리 속 이야기가전혀 흥미롭지 않을 수있다.


# 누구와 함께 시청할까요? : 가족과 함께
- '해리포터' 시리즈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다.
하지만 시리즈가 아직까지 크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관객 개개인이 영화에 담은 추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잔잔한 다큐멘터리를 보며가족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 좋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1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