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전 학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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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rutr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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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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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가가아즈라엘님의 댓글
- 가가아즈라엘
- 작성일
이건 학폭이라기 보다는 강도,조직패싸움 같은데요
(닭봉팔)님의 댓글
- (닭봉팔)
- 작성일
80년대는 단체로 학교 방문 하고 했는것 같아요
블루베리햇반님의 댓글
- 블루베리햇반
- 작성일
요즘애들 무섭다 하는데 솔직히 예전이 더 무서웠음 ㄷㄷ 사람 목숨이 지금보다 더 가볍기 여겨지던 때이기도 하고..
라조르피님의 댓글
- 라조르피
- 작성일
옛날엔 CCTV도 없고 녹음기도 없고 목소리 큰 놈이 이기고 증거 잡기도 어렵고
사람을 돈으로 매수해서 목격자라고 세우던 시절...
사람을 돈으로 매수해서 목격자라고 세우던 시절...
이럴말이님의 댓글
- 이럴말이
- 작성일
맞아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범죄가 늘어나고 폭력이 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에는 다 안걸림
윤간하거나 아이낳고 죽이고 등등 다 그냥 안걸림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범죄가 늘어나고 폭력이 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에는 다 안걸림
윤간하거나 아이낳고 죽이고 등등 다 그냥 안걸림
nunobett님의 댓글
- nunobett
- 작성일
애들도 겁내 많아서 싸우고 다치고 자체를 뭐 그냥 그러려니 했죠
득점귀신님의 댓글
- 득점귀신
- 작성일
600명이 습격하다니...크로우즈 한국판이 실제로 있었군요 우리나라도..
코코호야님의 댓글
- 코코호야
- 작성일
머..거의 사이코패스 수준이구만...
장비야장비챙겨라님의 댓글
- 장비야장비챙겨라
- 작성일
저희 모교 80~90년대 선생님들 입을 통해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몇개가 있는데요.(사립입니다)
학교 옆에 골프연습장이 들어와서 선배들이 쉬는시간마다 골프 연습하는 사람들 구경해서 선생님들이 구청에다가 영업정지 요청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에 앙심 품고 골프장 사장님이 용역업체 고용해서 교무실을 박살을 냈대요. 선생님들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한 전교생 600명이 골프연습장에 쳐들어가서 그물 찢어버리고 기물들 부숴버리고 왔는데, 그리고는 폐업했다고...
학교 옆에 골프연습장이 들어와서 선배들이 쉬는시간마다 골프 연습하는 사람들 구경해서 선생님들이 구청에다가 영업정지 요청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에 앙심 품고 골프장 사장님이 용역업체 고용해서 교무실을 박살을 냈대요. 선생님들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광경을 목격한 전교생 600명이 골프연습장에 쳐들어가서 그물 찢어버리고 기물들 부숴버리고 왔는데, 그리고는 폐업했다고...
블루베리햇반님의 댓글
- 블루베리햇반
- 작성일
와 그래도 우리 선생님이라고 빡쳤나보네요. 열혈남아들 ㅎㅎ
뜨거운날님의 댓글
- 뜨거운날
- 작성일
약한자는 살아남지 못하는 시기인가요 ㄷㄷㄷ
사유빈님의 댓글
- 사유빈
- 작성일
8 ~90 년대만 해도 학교간 패싸움도 많았다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