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광주의 소년과 2021년 미얀마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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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타쉽드립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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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구석부터 저려옵니다. 41년의 간극이 있지만 슬픔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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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명의초파님의 댓글
- 명의초파
- 작성일
대한민국 안좋은 시절을 보던 다른 선진국가들의 느낌이 지금 우리가 미얀마 사태를 보는것과 비슷했을까요,,
스타쉽드립퍼즈님의 댓글
- 스타쉽드립퍼즈
- 작성일
미얀마는 인터넷과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세계에 상황을 전할 수 있었지만 광주는 그렇지 못했고 철저하게 고립된 상태에서 참담한 일들이 벌어졌죠. 왜곡된 사실만 해외로 내보냈던 군부들이라서 80년 그당시의 한국은 왜곡된 사실을 외국에서 접했다고 합니다.
아추추님의 댓글
- 아추추
- 작성일
미얀마의 상황이 남의 일 같지 않고 마음이 아픈 이유..
게로닌님의 댓글
- 게로닌
- 작성일
미얀마를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