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만족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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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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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아파트는 수년째 업계 최저 수준의 하자율을 기록하며, 품질면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하자심사에서 10대 건설사 중 최소 수준의 하자가 판정된데 이어 지난해에도 낮은 하자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차별화된 주택 브랜드 ‘호반써밋’은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이 31년간 주택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담고 있다. 호반건설은 올해도 철저한 품질관리(체계)를 통해 고객 만족에 노력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시공기술사, 기계설비기술사, 구조기술사, 승강기안전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품질관리 전담팀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품질점검 결과, 보완해야 부분들은 현장별, 공종별, 유형별로 분석해 추후 품질교육 및 업무개선 자료로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호반건설은 입주 후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고객만족 활동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품질관리 노력이 인정을 받아 호반건설은 지난해 경기도 아파트 우수 시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호반건설은 소비자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결로, 소음, 누수 등 하자를 최소화하고자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시공 품질은 입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차별화된 품질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