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여론조사] 공수처 윤석열 수사…찬성 40.1% vs 반대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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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착수에 대해 국민 40.1%가 찬성을, 47.0%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ㆍ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에 대한 공수처 수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검찰의 권한남용을 바로잡는 엄정한 조치’라는 답변이 40.1%, ‘야권 유력 후보를 겨냥한 공수처의 정치적 수사’라는 답변이 47.0%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정치적 수사’라는 의견이 50.9%로 그렇지 않다(38.5%)는 답변보다 높았고, 여성의 경우 찬성(41.7%)과 반대(43.2%)가 팽팽했다. ![]() 연령대와 지역별로 보면, 수사 찬성 의견은 40대(54.7%)와 호남권(55.5%)에서 높게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로도 결과는 상이하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실시됐으며, 1017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10.9%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