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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11월 워싱턴서 평화통일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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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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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가 워싱턴에서 평화통일축제(K-Peace Festival)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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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강창구 협의회장(아랫줄 가운데)과 통일부 관계자 등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한 식당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민주평통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한 식당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5일 워싱턴 내셔널몰에 위치한 링컨기념관 앞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평화통일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찾는 전세계 관광객과 미국인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로 통일부가 지원한다.

협의회는 외국인이 한국 문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물놀이와 고전무용, K팝 공연, 6·25 사진전, 한복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를 비롯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창구 평통 워싱턴협의회장은 “지난해 9월 내부적으로 이런 행사를 기획했는데, 올해 6월쯤 통일부에서 우리 계획과 비슷한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했다”며 “전쟁 방지나 평화를 위해 워싱턴에 사는 시민 동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려 이번 행사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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