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조경태 “당대표 뽑는데 왜 외부 여론 듣나”…100% 당원투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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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권현지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인 조경태 의원이 전당대회 경선룰과 관련해 “당대표를 뽑는데 왜 외부 여론을 듣나”라면서 21일 ‘100% 당원투표’를 거듭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전 세계에 우리나라처럼 당대표를 뽑는 데 여론조사가 반영되는 경우가 있나. 제 기억으로는 떠오르는 국가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지난 17일에도 “당대표 경선방식을 당원 100% 투표로 혁신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 전당대회 시기에 대해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다고 의견을 피력했지만 최근 분위기로 봤을 때는 전당대회 시점이 좀 늦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3~4월 쪽으로 가지 않겠나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역할이 강화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것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당무 개입이란 지적에 선을 그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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