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범수 의장, 국감 증인 채택돼야…與, 김건희 여사 때문에 반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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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카카오 대란과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은 김 의장의 국감 증인채택에 동참하라"며 "4000만명이 넘는 국민이 불편과 고통을 받았는데도 국민의힘은 김 의장 국정감사 증인채택에 반대한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앞서 세간에서는 김 여사와 김 의장의 여러 사람과 함께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는 "어제 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피해를 감수해야 했고 배송 기사, 대리기사들 생계 타격입은 분이 많다"며 "민주당은 이번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태 원인에 대해서 철저히 규명하고 법제상 미비점 없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장도 "김 의장 등 총체적 책임지고 있는 대표자들을 불러서 증인으로 채택하고 왜 이런 사고 발생했는지, 재발방지책 뭐가 있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김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할까 하는데, 왜 반대하는지 알 수 없는 이유를 대는데 그러지 말기를 바란다"며 "오늘 중으로 과방위 증인채택에 협조해달라"고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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