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부자들 살지만… 도산대로 VS. 언주로 땅값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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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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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남에 위치한 도산대로와 언주로는 강남을 대표하는 도로다. 도산대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영동대로 남단까지 약 3km에 달하는 대로며, 언주로는 성수대교 남단에서 양재대로 교차지점에 이르는 10.8km의 대로를 말한다. ![]() 이렇게 강남에서 부촌 지역으로 언급되는 도산대로와 언주로 중 토지가격이 비싼 ‘찐’ 부촌은 어디일까.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 따르면 도산대로변에 위치한 신세계 인터네셔날 사옥(도산대로 449)의 개별 공시지가는 지난해 3.3㎡당 1억1814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언주로변에 위치한 N오피스텔(언주로 626)의 개별 공시지가는 3.3㎡당 6154만원으로 도산대로변 땅값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에서도 도산대로변이나 언주로변 모두 부촌으로 언급될 만한 곳이지만 입지 가치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공시지가를 볼 때 도산대로변 인근 부동산이 언주로보다 더 높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도산대로의 경우 내년 착공할 위례신사선 호재까지 앞두고 있어 앞으로 입지에 대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도산대로변에는 연예인들을 비롯해 ‘셀럽’ 들의 뭉칫돈이 몰리는 점도 눈길을 끈다. 청담동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실제 살고 있는 연예인, 정치인, 기업인 등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며 “보안에 신경 쓰다 보니 대외적으로 잘 안 알려진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 도산대로 핵심 입지에서 상위 1%를 위한 럭셔리 주택 분양도 순조롭다. 럭셔리 주택에 걸맞은 상품가치도 돋보인다. VVIP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 서비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교통 호재도 대기하고 있어 향후 가격은 더 뛸 것이 확실시된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도산대로 일대는 언주로 보다 미래가치가 더 높은 만큼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며 분양 단지들이 완판을 거듭하고 있고, 희소성이 커 입주 후에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이라며 “최근 젊은 부자인 ‘영 리치’들이 크게 늘어나 수요 스팩트럼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