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건축가 유현준과 LH·재건축 등 의견 나눴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0,806
본문
![]()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유명 건축가인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사태와 주택 문제 등과 더불어 도시 공간과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 교수는 윤 전 총장이 LH 사태의 원인에 대해 “독과점 구조는 폐단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권력이 집중되는 것은 시장에 반하는 것으로 경계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월 일부 언론 인터뷰에서 LH 사태에 대해 "공적 정보를 도둑질해서 부동산 투기 하는 것은 '망국의 범죄'"라며 "시간을 끌고 증거를 인멸하게 할 것이 아니라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윤 전 총장과 유 교수는 부동산 재건축 문제에 대한 의견도 주고 받았다. 2005년부터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유교수는 2017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과 함께 TVN 교양 프로그램 '알쓸신잡2'에 출연하기도 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