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문재인도…대권주자들의 '자서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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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내년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권주자들이 잇따라 자서전·회고록 등을 출간하고 있다. 자서전 정치의 첫 포문을 연 대권주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다. 이 저서는 정 전 총리가 총리직을 맡아 코로나19 방역을 담당하던 당시 느낀 소회가 담겼으며, 또 '국민통합', '4차 산업혁명'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도 소개돼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여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27일 자서전 '이낙연의 약속'을 출간한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지난 2014년 전남지사 출마 당시 자서전을 낸 바 있다. ![]() 각종 대권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재까지 직접 자서전을 출간하지 않았다. 일례로 시사평론가 김용민은 최근 이 지사의 정치 행보를 총망라한 '마이너리티 이재명'을 펴낸 바 있다. 지난 3월 직을 내려놓은 뒤 현재까지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는 윤 전 총장 관련 서적도 다수 나왔다. ![]() 정치인들의 이같은 자서전 행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 수필집은 문 대통령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재임 시절 저술한 책으로, 참여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을 지내며 느낀 소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억 등이 담겼다. 당시 문 대통령은 이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운명이다'라고 했다"며 "나야말로 운명이다. 한국문인협회에 수필가로 등록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1993년부터 2007년까지 총 6권의 수필집을 낸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