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뉴스

미술등록협회, ㈜워너비인터내셔널과 미술계 작가 작품 등록 서비스 제공, “미술품도 자산으로 인정받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219940459983.jpg

국내 미술인들의 권익 보장과 미술시장의 투명화를 위해 앞장서는 미술등록협회가 디지털 아트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한 브랜드 마케팅 전문 기업 ㈜워너비인터내셔널과 지난 18일 예술품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미술등록협회는 워너비인터내셔널과 디지털 아트 통합 서비스 플랫폼에 미술품 및 작가 등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양사는 ▲서양화 ▲동양화 ▲판화 ▲조소 ▲미디어아트 ▲사진 ▲서예 ▲전각 ▲서각 ▲모자이크 ▲금속공예 ▲도자공예 ▲목공예 ▲섬유공예 ▲유리공예 ▲응용미술(디자인, 삽화, 캐릭터 등) ▲기타 작품 등 약 19개 분야 작품의 디지털 작품화 진행 및 작품을 등록하여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워너비인터내셔널은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디지털 아트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아티스트의 가입 시 미술등록협회에 작가와 작품 등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
이는 미술등록협회 김현동 회장이 한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인 ‘미술작품등록’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양사는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문화 생태계를 선도할 예정이다.


해당 ‘미술작품등록’ 제도는 그간 국내에서는 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미술품을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한 첫 시도로, 부동산 등기처럼 표시 또는 권리를 등기부에 기재하여 등기 등록함으로써 하나의 자산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더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플랫폼의 진입 장벽을 낮췄기에 국내외 아티스트 누구나 자신의 작품의 디지털 작품화를 진행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판매 경로의 확대 및 작품의 저작권과 권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워너비인터내셔널 예술 사업부 김보규 이사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활발한 창작 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자사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모든 디지털 아트 거래 및 활동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할 방침”이라며 “미술 작품 한 분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서양화·동양화·미디어아트·금속공예·응용미술 등 다양한 분야로 작품 등록 및 디지털 작품화를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362 / 1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