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깨끗한 기름의 기준을 세우는 ㈜이루에프씨 바른치킨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주지훈을 발탁했다. 주지훈은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강렬한 매력을 가진 배우이다. 최근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고, 이응복 감독이 연출하는 tvN 드라마 ‘지리산’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주지훈을 브랜드 최초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주지훈과 바른치킨의 이색적인 케미스트리가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른치킨은 좋은 재료로 깨끗하게 만든 치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내산 계육과 특허 받은 햅쌀 현미파우더, 전용유 ‘좋아유’로만 조리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전용유 1통에 치킨을 58마리만 튀긴 후 기름을 교체해 기름 교체 후 몇 번째 튀긴 치킨인지 기재하는 ‘치킨실번제’를 국내 최초로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58마리’라는 기준 또한 깨끗한 기름의 기준을 산가 1.0으로 정하고 이를 넘지 않는 치킨 마리 수를 대기업 연구소와 함께 연구해 찾아낸 것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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