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가 때와 달랐다…'노 마스크·맨손 악수'로 文 만난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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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를 벗고 문재인 대통령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한국전쟁 영웅 랠프 퍼켓 예비역 대령에게 미 육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을 수여했다.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는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뿐 아니라 60여 명에 달하는 참석자가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이는 최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자에 한해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힌 데에 따른 것으로, 미국 내 방역의 자신감이 반영된 태도로 풀이됐다. 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 없이 백악관에서 외국 정상을 맞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엄격한 방역 수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었던 덕에 수여식 현장의 분위기는 상당히 자유로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