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병원 구인난에 전공의 연봉 4억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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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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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으로 전공의가 집단 이탈하자 전공의 연봉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 27일 연합뉴스는 대전에 위치한 건양대학교병원이 응급센터에서 근무할 내외과·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을 모집하면서 연봉 2억 7500만원(퇴직금 별도)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상황도 마찬가지다. ![]()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장까지 가세해 고연봉 논란에 말을 얹었다. 지방에 위치한 국립대병원의 구인난은 의정 갈등이 없던 시절에도 심각했다. 김은하 기자 galaxy65657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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