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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김건희 여사 친오빠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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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국회 법사위(위원장 정청래)는 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관련 특혜 조사 의혹 및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 검찰 특수활동비 비공개 문제,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 방안에 대한 입장, 딥페이크 범죄·사이버 레커·보이스피싱 등 신기술 활용 범죄에 대한 수사 계획 등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법사위에 출석한 주요 증인 및 참고인은 김진우 ESI&D 대표,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대표, 임선웅 뉴스타파 기자 등이다.

관심을 모았던 심 후보자와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인 김진우 씨와 친분 관계를 묻자 심 후보자는 “김 씨를 전혀 알지 못한다.
친분도 연락처도 없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날 법사위는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해 오는 10일(화)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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