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또 "노인 무임승차 폐지"…'세대 갈라치기' 논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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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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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만 65세 이상 노년층에 대한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를 폐지하고 일정 금액의 교통이용권을 제공하는 법안 발의를 예고했다. 최근 이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노년층 무임승차 제도에 대해 "무임승차 비용이 현재 대부분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부채로 쌓이고 있으며 교통복지 제도에 심각한 지역 간 공정성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 의원이 그간 꾸준히 '무임승차' 제도를 폐지론을 주장해왔다. 또 무임승차에 따른 비용 손실이 문제로 꼽힌다. 개정안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만 65세 이상에게 일정 금액의 교통이용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는 방안이 담겼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동등한 교통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반면 '세대 갈라치기 정책'이라는 지적도 여전하다. 이 의원은 이같은 우려에 대해 "어르신들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또는 각 지자체가 합리적인 방향에서 교통 복지를 모색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추가로 부여하는 것"이라며 "지자체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것도 선택 가능하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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