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 사실상 간첩수사 포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7,961
본문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국가정보원의 대공 수사권 부활을 촉구했다. 한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국정원이 민주노총·창원·제주 간첩단 사건 수사 중 북한 연계 혐의자 100여명을 포착하고도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 못하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이 경찰로 넘어간 것을 두고 "간첩 수사를 포기한 것"이라며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한 국정원 간첩 수사권의 경찰 이관은 간첩 수사를 맡는 기관을 '교체'한 것이 아니라 간첩 수사 자체를 '포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영훈 국민의힘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대공 수사권을 폐지한 국정원법은 명백한 실패작"이라며 "단순한 실패작을 넘어 우리 안보의 울타리를 무너뜨린 위험천만한 자해행위"라고 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