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필리핀 FA-50 정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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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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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이 무기 체계 수출을 발판 삼아 유지·보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사업 규모는 1년간 약 270억원이다. FA-50 조종사이면서 이번 PBL 사업 계약 과정을 주도했던 마리오 멘도자 필리핀 공군 중령은 "필리핀군에서 필요로 하는 임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구영 KAI 사장은 "안정적인 PBL 후속 지원은 전력 향상을 도모하고, 운영 비용도 절감함으로써 고객과 업체 모두에게 ‘윈-윈 모델’이 될 수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마닐라(필리핀) 국방부 공동취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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