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3주년 푸르밀 “고객 소통 다각화하겠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6,813
본문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한다고 12일 밝혔다. 1978년 롯데유업으로 출발해 2009년 사명을 변경한 푸르밀은 ‘자연의 푸르름, 순수함, 신선함’을 뜻하는 사명에 걸맞게 국민 건강을 생각한 고품질 유제품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지난 1월 본사 직영 ‘푸르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 개설을 시작으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다각화 할 계획이다. 푸르밀은 최근 ‘초코츄러스라떼’, ‘새싹보리우유’, ‘블랙보리우유’, ‘고칼슘 저지방 소화 잘되는 우유’ 등 차별화된 유제품을 지속 출시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43년간 푸르밀을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 |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