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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주가 6%↑' 네오진팜과 시료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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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이 코스피 시장에서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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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홍승완 기자]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오후 2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1%(1100원) 오른 1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3421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431위다.
이연제약은 이날 유전자치료제 전문 기업인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시료 생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8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계약을 통해 이연제약은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 TIF의 유효성 평가용 시료생산을 위한 공정개발 및 품질분석법을 확립한 후 네오진팜에 시료를 공급, 네오진팜은 유효성 평가를 시행하게 된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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