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코로나 여파' 음식·주점업 취업자 20.7만명 감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5,973
본문
![]()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지난해 하반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음식점과 주점업 등 대면서비스 업종 취업자가 20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산업중분류별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는 '음식점 및 주점업'에서 20만7000명(-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계층대별로는 15~29세 청년층 중 음식점 및 주점업(51만9000명) 근무자가 가장 많았다. 임금수준별 비중을 보면 100만원 미만 10.6%, 100만~200만원 미만 21.9%, 200만~300만원 미만 32.4%, 300만~400만원 미만 17.2%, 400만원 이상은 17.9%로 각각 나타났다. 산업 대분류별 임금수준별 임금근로자 비중을 보면 100만원 미만은 숙박 및 음식점업(27.9%), 100만~200만원은 농림어업(40.3%), 200만~300만원은 부동산업(39.4%), 300만~400만원은 제조업(24.1%), 400만원 이상은 금융 및 보험업(39.8%)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성별로 남자 취업자는 '경영 관련 사무원' 152만8000명, '자동차 운전원' 94만6000명, '매장 판매 종사자' 80만1000명 순으로 많았다. 직업별 특성을 보면 남자 취업자는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직' 199만4000명, '운전 및 운송 관련직' 122만7000명, '농·축산숙련직' 86만2000명 순으로 많았다. 종사상 지위-직업 대분류별 취업자 비중을 보면 상용근로자는 '제조업' 24.0%,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1.0%, '도매 및 소매업' 10.8% 순으로 높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