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尹 시정연설 보이콧 민주당 향해 “오히려 정의당이 성숙해보여”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008
본문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보이콧을 두고 “이십수년 정치하면서 대통령 새해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이렇게 무성의하게 야당이 대하는 건 난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을 향해 하는 시정연설이 아니고 국민을 향한 시정연설”이라며 “오히려 정의당이 민주당보다 성숙해 보이는 결과가 됐다”고 했다. 정의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 대통령 연설을 들었다. 정 위원장은 “대통령의 1년에 한 번 있는 국회 시정연설에서, 새해 살림에 대해서 국민에게 보고드리는 새 정부 첫 국회 시정연설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제1야당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민주당을 질타했다. 민주당이 ‘대장동 특검’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 점도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지금 사법의 정치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절대다수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입법권을 당대표 범죄 은폐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이런 사법의 정치화는 의회 민주주의 본령인 대화와 타협 대신 정쟁만을 양산하는 쪽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