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등록협회, ㈜워너비인터내셔널과 미술계 작가 작품 등록 서비스 제공, “미술품도 자산으로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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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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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미술인들의 권익 보장과 미술시장의 투명화를 위해 앞장서는 미술등록협회가 디지털 아트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한 브랜드 마케팅 전문 기업 ㈜워너비인터내셔널과 지난 18일 예술품 관련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서양화 ▲동양화 ▲판화 ▲조소 ▲미디어아트 ▲사진 ▲서예 ▲전각 ▲서각 ▲모자이크 ▲금속공예 ▲도자공예 ▲목공예 ▲섬유공예 ▲유리공예 ▲응용미술(디자인, 삽화, 캐릭터 등) ▲기타 작품 등 약 19개 분야 작품의 디지털 작품화 진행 및 작품을 등록하여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워너비인터내셔널은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디지털 아트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아티스트의 가입 시 미술등록협회에 작가와 작품 등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 해당 ‘미술작품등록’ 제도는 그간 국내에서는 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미술품을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한 첫 시도로, 부동산 등기처럼 표시 또는 권리를 등기부에 기재하여 등기 등록함으로써 하나의 자산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더불어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플랫폼의 진입 장벽을 낮췄기에 국내외 아티스트 누구나 자신의 작품의 디지털 작품화를 진행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판매 경로의 확대 및 작품의 저작권과 권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워너비인터내셔널 예술 사업부 김보규 이사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활발한 창작 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자사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모든 디지털 아트 거래 및 활동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할 방침”이라며 “미술 작품 한 분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서양화·동양화·미디어아트·금속공예·응용미술 등 다양한 분야로 작품 등록 및 디지털 작품화를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