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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여름 패션업계 '냉감 기능성 의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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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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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여름이 다가오자 패션업계가 '냉감 기능성 의류'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특히 올 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냉감 기능성 의류'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2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신성통상의 탑텐은 ‘쿨에어’ 제품을 선보였다.
‘쿨에어’는 자체 개발한 천연 냉감 소재로 만든 기능성 인견 내의다.
인견, 아스킨, 크레오라 등 3가지 원사를 혼합해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시켜준다.
10회 세탁 후에도 99.9% 항균 작용이 유지되는 국가공인 테스트를 완료했다.


스파오는 '2021 NEW 쿨테크'를 출시했다.
'쿨테크'는 해마다 봄·여름(S/S) 시즌 사랑받는 스파오 냉감 속옷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접촉 냉감 등 제품 기능성 및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아이스 스킨 라인’은 반영구적 폴리에스터 소재인 '아스킨 원사'를 사용해 접촉 냉감이 탁월하다.


K2가 냉감 소재와 냉감 공법을 적용한 이중 냉감 시스템에 항균 기능을 더한 신개념 냉감 티셔츠 ‘오싹 바이오볼’을 출시했다.
‘오싹 바이오볼’ 티셔츠는 K2만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듀얼쿨링 시스템으로 시원함 뿐 아니라 땀과 끈적임을 빠르게 배출시켜 무더운 여름철 쾌적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냉감 티셔츠다.
티셔츠 안감 전체에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냉감 물질인 PCM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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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는 ‘아이스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별한 냉감 기술 ‘아이스 티 넥’이 목 안쪽에 적용돼 체온 변화에 민감한 목부터 냉기를 전달해준다.
아이더만의 후가공 3D 기능성 냉감 소재인 ‘아이스티’가 적용된 아이스 티셔츠 ‘콜린’과 ‘네뷸라’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학생복은 뛰어난 수분 조절력과 우수한 통기성이 장점인 ‘에어로쿨’ 원단을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교복을 선보였다.
‘에어로쿨’은 수분의 이동을 빠르게 진행시켜 빠른 흡수 및 건조가 가능한 흡한속건 기능성 소재로 땀이 나도 빠르게 흡수되며 냄새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올 여름은 작년보다 더워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여름철 냉감 티셔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실내 활동보다는 야외활동이 늘어난 만큼 냉감 의류 수요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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