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기준금리 인상 시사…부동산·주식·코인 괜찮을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0,752
본문
![]()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처음으로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향후 금리 인상으로 인한 고위험 자산의 가격 하락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 총재는 지난 27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인상 여부는 결국 경제 상황의 전개에 달려 있다"며 "미 연방준비제도(Fed)보다 먼저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총재가 이후 금통위원 간 금리 정상화와 관련해 논의를 했다고 밝히면서 향후 금리 인상 시계가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회복세에다 급증하는 가계부채는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에 무게를 싣는다. ns="http://www.w3.org/2000/svg" version="1.0" width="35.000000pt" height="23.000000pt" viewBox="0 0 35.000000 23.000000" preserveAspectRatio="xMidYMid meet"> 부동산·주식 가격 폭락 가능성 배제 못해…다만 인상폭은 크지 않을 듯 시장에선 금리 인상 등으로 머니무브(자금이동) 현상이 일어나면 부동산과 주식 시장이 하강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본다.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금리를 어느 정도 올리느냐에 따라 부동산, 주식 등의 가격 폭락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가계부채의 원금·이자 상환 부담을 덜어줘야 하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0.25b정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통상 금리를 내릴 땐 Fed와 같이 내리지만, 올리는 것은 상황에 따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