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만난 권성동 "나를 만난 것 자체가 국민의힘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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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회동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윤 전 총장의 행보에 대해 "나를 만난 것 자체가 국민의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권 의원은 1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들어올 것 같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9일 강릉에서 권 의원을 비롯해 1990년대 중반 강릉지청 근무 시절 알고 지내던 지역 인사들과 만나 저녁 식사를 했다. 권 의원은 이번 회동에 대해 "나를 만나자는 이야기가 정치적 행위 아닌가"라면서 "4선 중진 의원을 만나는 것 자체가 정치 행위고,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는 것 자체가 정치 행위"라고 봤다. 권 의원은 윤 전 총장이 빠른 시일 내에 국민의힘에 들어올 것 같다고 확신했다. 영입 시기에 대해서는 "전당대회 끝나고 적절한 시기, 6월 말이나 7월 초 쯤 우리 당 지도부의 노력과 본인의 생각이 맞아 떨어지면 들어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선 "매사에 긍정적이고 돌파력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좌고우면 하지 않는다"며 "마음 속으로는 이미 대권 도전의 의지를 갖고 대권 도전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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