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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새 대표 이정미 “재창당 성공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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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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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63.05%… 김윤기 제쳐

정의당 새 대표에 이정미(56) 전 대표가 선출됐다.

정의당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7기 신임 당대표 선출보고대회를 열고 이 전 대표가 득표율 63.05%(5426표)로 36.95%의 득표율을 기록한 김윤기 전 부대표를 제치고 신임 대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결선투표에는 총 선거권자 1만7591명 중 8842명(50.26%)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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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신임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제7기 당대표 선출보고대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년 정의당 대표직을 맡은 바 있는 이 대표는 두 번째로 대표 자리에 앉게 됐다.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때 정계에 입문한 이 대표는 정의당에서는 부대표, 부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정의당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존재감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참패한 후 존폐 위기에 맞닥뜨렸다.
정의당은 지난달 정기당대회를 열고 당명 개정 등 ‘재창당’ 과제를 내년까지 완료하기로 하는 등 강한 혁신 의지를 드러낸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표직을 맡게 된 이 대표는 앞장서서 당을 위기에서 구하고 다시 일으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다.

이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흩어진 당심과 민심을 결집하고 당 시스템을 바로 세우겠다.
재건과 혁신 재창당의 성공으로 반드시 총선 승리를 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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