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기조실장 또 檢 출신 김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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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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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준 전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사흘 만으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기조실장은 법무부 법무과장과 대검찰청 수사지휘과장·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2월 부임한 동부지검에서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 관련 수사를 지휘했다. 하지만 같은 해 8월 검찰 정기인사 이후 개인적 사정을 이유로 검찰을 떠났고, 이후 김앤장법률사무소에 몸담아 왔다. 국정원 기조실장은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 전 실장이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고 윤 대통령이 이를 즉시 재가하면서 공석이 됐다. 신속한 후속 인사 발표와 함께 조직과 인사, 예산을 관장하며 국정원의 2인자로 불리는 기조실장에 조 전 실장에 이어 다시 검찰 출신 인사가 기용된 것도 주목된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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