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뉴스

국정원 기조실장 또 檢 출신 김남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70249748228.jpg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신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차관급)에 김남우(사진) 전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임명했다.
조상준 전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사흘 만으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기조실장은 법무부 법무과장과 대검찰청 수사지휘과장·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2월 부임한 동부지검에서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 관련 수사를 지휘했다.
하지만 같은 해 8월 검찰 정기인사 이후 개인적 사정을 이유로 검찰을 떠났고, 이후 김앤장법률사무소에 몸담아 왔다.

국정원 기조실장은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 전 실장이 국회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고 윤 대통령이 이를 즉시 재가하면서 공석이 됐다.
신속한 후속 인사 발표와 함께 조직과 인사, 예산을 관장하며 국정원의 2인자로 불리는 기조실장에 조 전 실장에 이어 다시 검찰 출신 인사가 기용된 것도 주목된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362 / 1081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