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 염원 경청하고 있다…걸어가는 길 보면 아실 것"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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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박준이 기자]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9일 "우리 국민 여러분들의 기대 내지는 염려 이런 걸 제가 다 경청하고 다 알고 있다"면서 "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 문을 연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으며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지난 3월 퇴임 후 참여하는 첫 공식 행사여서 이목이 쏠렸지만 정치적 발언은 삼갔다. 윤 전 총장은 "어른들께 어릴 적부터 우당의 삶을 듣고 강렬한 인상을 많이 받아왔다. ![]() 국민의힘 입당설에 대해 묻는 질문에 윤 전 총장은 "거기에 대해선 제가 아직"이라며 "오늘 처음으로 제가 이렇게 나타났는데 제가 걸어가는 길을 보시면 다 아시게 되지 않겠나"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엔 윤 전 총장을 보기 위해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일대가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