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상] 희소가치 담은 '프리미엄'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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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으며 가격이 높아도 희소가치가 높은 제품을 구매하는 ‘가치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소비 중심 세대인 MZ세대가 (밀레니얼+Z세대·1980∼2000년대생) 개인의 특별한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면서 유통업계도 이를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6일 100% 과즙을 담은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은 과일계의 ‘루비’로 불리는 타트체리와 석류, 자몽을 섞은 프리미엄 주스다.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고 알려진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과즙으로 20% 함유했다. 텁텁하고 신맛이 강한 타트체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원료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설탕이나 합성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품질 유지를 위해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용 서울우유협동조합 음료브랜드팀장은 “최근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상온주스보다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냉장주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최고 품질의 원액만을 사용한다는 고집과 과즙 함량 100%의 건강함으로 맛과 영양면에서 모두 우수한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을 많은 소비자들이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매일유업 상하목장은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밀크·주스 망고’를 내놨다.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이 엄선한 프리미엄 국산 원유 42%와 국산 생크림으로 만들었다.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망고는 꿀벌이 자연수분한 유기농 망고를 함유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인공수분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방식에 가까운 자연수분으로 재배한 과일을 선택했다. 친환경 소비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세계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종이 패키지를 사용했다.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기존 햄버거보다 두툼한 패티와 부드러운 번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햄버거 ‘X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제품명 끝에 알파벳 X가 붙는 프리미엄 시리즈는 기존의 번과 비교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브리오쉬 번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햄버거는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운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가 들어간다. 버거킹이 처음 선보이는 ‘통새우X’와 재출시하는 ‘콰트로치즈X’ 및 ‘몬스터X’로 구성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X 시리즈’ 3종은 버거킹의 패티 자신감을 상징한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에서 버거킹의 든든한 ‘X 시리즈’ 3종으로 더위에 맞설 체력을 대비하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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