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세청 세수 277.3兆, 전년비 2.5%↓…납세유예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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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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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국세청 세수가 277조300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22일 기존의 국세통계 누리집을 전면 개편한 국세통계포털(TASIS)을 개통하고, 이 같은 내용의 최신 통계를 1차 공개했다. 이날 1차로 공개된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 세수는 277조3000억원으로 전년(284조4000억원) 대비 2.5%(7조1000억원) 감소했다. ![]() 세수 비중이 가장 큰 세목은 소득세(35.4%)로 98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납세유예가 늘면서 지난해 납세유예 실적은 총 704만4000건으로 작년보다 1709% 폭증했다. 유형별로는 납부기한 연장 437만1000건(24조29억원), 징수유에 202만3000건(7조4642억원), 체납처분유예 65만건(8306억원) 등이다. 국세증명 발급 건수는 총 7747만건으로 작년(4989만건) 대비 55.3% 증가했다. |




